

2026.03.21Directed by Matthew
잠들지 않는 도시 호치민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려가 마주하는 이국적인 풍광. 베트남의 숨겨진 보석이라 불리는 무이네(Mui Ne)로 떠나는 선라이즈 지프투어는 호치민 여행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인생 투어'입니다. 2026년 더 짧아진 이동 시간과 감각적인 코스로 돌아온 무이네의 새벽을 만나보세요.
1. 쏟아지는 별빛 아래 시작되는 설레는 여정

무이네 선라이즈 투어는 모두가 잠든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 호치민 시내에서 시작됩니다. 최근 고속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약 2시간 30분으로 대폭 단축되면서 이전보다 훨씬 쾌적한 컨디션으로 사막에 도착할 수 있게 되었죠. 픽업 차량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나면, 어느덧 형형색색의 지프차들이 늘어선 무이네의 이국적인 풍경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2. 화이트 샌듄에서 맞이하는 찬란한 일출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화이트 샌듄(White Sand Dunes)에서 마주하는 일출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순백의 모래 언덕 위로 붉은 태양이 고개를 내미는 순간 대지는 황금빛으로 물들며 비현실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ATV 익스트림 화이트 샌듄의 가파른 언덕을 ATV(사륜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해 보세요. 짜릿한 속도감은 물론 일출 포인트까지 가장 빠르고 다이내믹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무이네의 4가지 색깔을 담는 완벽한 코스

일출의 여운이 가시기 전, 지프차는 무이네의 숨은 명소들을 차례로 누빕니다.
레드 샌듄(Red Sand Dunes):
화이트 샌듄과는 또 다른 붉은 모래가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로컬 아이들이 건네는 썰매를 타고 모래 언덕을 내려가는 소박한 재미를 느껴보세요.
피싱 빌리지(Fishing Village):
아침 해를 맞으며 갓 잡아 올린 해산물로 활기 넘치는 어촌 마을의 생동감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동그란 바구니 배 '까이뭄'은 최고의 피사체가 되어줍니다.
요정의 샘물(Fairy Stream):
신발을 벗고 맨발로 부드러운 진흙과 시원한 시냇물을 따라 걸어보세요. 기묘한 붉은 협곡과 푸른 열대 식물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냅니다.
2026년 호치민 여행의 정점 무이네 선라이즈 투어는 인기가 많아 원하는 날짜의 단독/조인 투어가 금방 마감되곤 합니다. 지금 와그에서 '호치민 출발 무이네 선라이즈 지프투어'를 예약하세요. 전용 차량의 안락함과 베테랑 기사의 가이드로 당신의 피드를 붉은 사막의 낭만으로 가득 채워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