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4Directed by Amy
물가 높기로 악명 높은 영국 런던. 빨간 이층 버스와 템스강의 낭만을 꿈꾸며 도착했지만, 막상 명소들의 입장료를 확인하고 나면 지갑 열기가 망설여지곤 하죠. 웨스트민스터 사원, 런던 타워, 윈저 성 등 역사적인 장소들을 하나하나 결제하다 보면 여행 경비가 금세 바닥나기 일쑤입니다. 올 해 런던 여행을 계획 중인 당신에게 '고 시티(Go City®) 런던 패스'가 왜 필수 아이템인지 그 이유를 정리해 드립니다.
1. 90개 이상의 명소를 자유롭게 '무제한의 마법'

고 시티 런던 패스의 가장 큰 매력은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라는 점입니다. 1일부터 10일까지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기만 하면, 90여 개가 넘는 런던의 랜드마크를 추가 비용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죠.
런던의 상징인 런던 타워와 타워 브리지는 물론 런던 시내를 한눈에 담는 더 샤드(The Shard) 전망대 그리고 축구팬들의 성지인 아스널 & 첼시 경기장 투어까지. 가고 싶은 곳이 많으면 많을수록 패스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2. 최대 50%까지 압도적인 경비 절감

런던의 주요 명소 입장료는 보통 25~35파운드(약 4~6만 원) 내외입니다. 하루에 딱 세 곳만 방문해도 10만 원이 훌쩍 넘어가죠. 하지만 고 시티 런던 패스를 이용하면 개별 구매 대비 최대 50% 이상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윈저 성이나 큐 가든처럼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명소들도 패스 하나로 해결되니 교통비 외에 추가 지출에 대한 부담이 사라집니다. 아낀 비용으로 코번트 가든에서 근사한 애프터눈 티를 즐기거나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뮤지컬 한 편을 더 보는 여유를 누려보세요.
3. 템스강 크루즈와 버스 투어까지 '한 번에'

단순히 건물에 들어가는 티켓만 주는 게 아닙니다. 런던 여행의 필수 코스인 '우버 보트 바이 템스 클리퍼(Uber Boat by Thames Clippers)' 1일 이용권과 '빅 버스(Big Bus) 시티 투어'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런던의 명물인 이층 버스 2층에 앉아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템스강 위에서 빅벤을 바라보는 로맨틱한 순간. 이 모든 이동과 관광이 패스 하나로 연결되는 스마트함을 경험해 보세요.
런던 여행을 하며 더 이상 현장에서 비싼 입장료에 당황하며 발길을 돌리지 마세요. 지금 와그에서 '고 시티 런던 패스'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런던을 여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