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6Directed by Amy
일본 여행의 고수들이 2026년 가장 주목하는 여행지 바로 때 묻지 않은 대자연과 깊은 전통이 공존하는 도호쿠(Tohoku)입니다. 하지만 넓디넓은 동북 지방의 명소들을 일일이 입장권 끊어가며 여행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죠.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름부터 즐거운 ‘도호쿠 조이패스(Tohoku Joy Pass)’입니다. 이 패스 한 장이면 도호쿠의 맛과 멋 그리고 잊지 못할 풍경들이 당신의 손안에 들어옵니다.
1. 골라 즐기는 재미, 도호쿠의 '맛'과 '뷰'를 담다

도호쿠 조이패스는 정해진 기간 내에 도호쿠 지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 시설, 음식점 중 내가 원하는 3곳 또는 6곳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티켓입니다.
센다이의 명물인 두툼한 우탄(소혀) 구이 세트를 맛보거나, 마츠시마 만의 푸른 바다를 조망하는 유람선에 올라타 보세요. 혹은 고즈넉한 온천 마을에서 즐기는 당일 온천권을 선택할 수도 있죠. 뻔한 패키지 여행이 아니라, 내 취향대로 일정을 조립하는 '커스텀 여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2. 지갑은 가볍게, 경험은 풍성하게

도호쿠의 개별 시설 입장료나 식사 비용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조이패스를 활용하면 개별 구매 대비 최대 40~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센다이 시내의 세련된 전망대부터 아오모리의 예술적인 미술관, 이와테의 전통 공예 체험까지. 패스에 포함된 리스트만 훑어봐도 도호쿠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검증된 명소들만 쏙쏙 골라 담았으니까요. 아낀 경비로는 도호쿠의 유명한 사케 한 병을 더 즐기는 여유를 부려보세요.
3.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여행

2026년의 여행은 더 이상 종이 티켓을 잃어버릴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와그(WAUG)에서 구매 후 전송받은 QR코드만 시설 입구에서 제시하면 즉시 입장이 가능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일본어로 매표소에서 씨름할 필요도 잔돈을 준비할 번거로움도 없죠. 열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도호쿠의 설경이나 푸른 숲을 감상하다가, 내리고 싶은 역 근처의 혜택 시설을 앱으로 확인하고 바로 찾아가는 자유로움. 그것이 바로 조이패스가 선사하는 진짜 여행의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