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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치앙마이 여행, 몽빌리지 트래킹

황금빛 사원과 숨겨진 숲속 수중 사원을 만나요

2026.03.26Directed by Jay

치앙마이 여행자들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도이수텝'. 하지만 감각 있는 여행자들은 단순히 사원만 찍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황금빛 랜드마크를 시작으로 승려들이 걷던 숲길을 지나 구름 위 고산 지대에 자리한 '몽족 마을(Hmong Village)'까지 이어지는 이 코스는 치앙마이의 자연과 신앙 그리고 삶의 궤적을 한 번에 관통하는 가장 밀도 높은 여정입니다.


1. 황금빛 찬란한 시작, 도이수텝(Doi Suthep)



치앙마이 시내 어디서든 고개를 들면 보이는 산 정상의 황금빛 점. 바로 도이수텝 사원입니다. 300개가 넘는 계단을 오르면 마주하는 장엄한 황금 체디(탑)는 태국 불교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죠. 2026년에도 변함없이 눈부신 이곳에서 잠시 발아래를 내려다보세요. 안개 너머로 펼쳐지는 치앙마이 시내의 파노라마 뷰는 이 높은 산 위까지 올라온 수고를 단숨에 보상해 줍니다.


2. 숲이 숨겨둔 비밀, 몽크스트레일(Monk's Trail) & 왓파랏



도이수텝에서 내려오는 길, 진짜 치앙마이의 속살은 숲길 속에 숨어 있습니다. 과거 승려들이 수행을 위해 오르내리던 '몽크스트레일'을 따라 가벼운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울창한 정글 사이로 이끼 낀 돌다리와 고요한 물소리가 들려온다면, 수중 사원 '왓파랏(Wat Pha Lat)'에 도착한 것입니다. 화려한 금빛 대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석조 건축물과 숲이 어우러진 이곳은 치앙마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힐링의 정점입니다.


3. 구름 위의 소박한 삶, 도이뿌이 몽족 마을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더 높은 고산 지대에 위치한 '도이뿌이 몽족 마을'입니다.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 고산 소수민족의 소박한 일상이 그대로 흐르는 공간이죠. 몽족 특유의 화려한 자수 공예품을 구경하고, 산바람을 맞으며 마을 카페에서 직접 재배한 커피 한 잔을 마셔보세요. 울창한 자연에 둘러싸인 산속 마을의 평온한 분위기는 도시에서의 복잡한 마음을 말끔히 씻어내 줍니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태국다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지금 와그에서 '도이수텝 & 몽크스트레일 & 몽족 마을 투어'를 예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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