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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유럽 입국 방식이 달라집니다

유럽 30개국 입국 절차 변경, 미리 체크하세요

2026.03.29Directed by Amy

로맨틱한 파리의 거리, 스위스의 설산, 지중해의 푸른 바다까지. 2026년 하반기 유럽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소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무비자 입국' 방식이 2026년 4분기부터 새로운 시스템으로 옷을 갈아입기 때문이죠. 바로 ETIAS(유럽 여행 정보 및 허가 시스템)입니다.


1. 유럽으로 가는 새로운 통행증, ETIAS란?



ETIAS는 한국을 포함해 비자 없이 유럽을 방문할 수 있었던 국가의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도입되는 사전 여행 허가 시스템입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쉥겐 협정국을 포함한 유럽 30개국에 입국하기 위해 반드시 온라인으로 사전에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체류 기간:
승인 시 180일 기간 내에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합니다.

유효 기간:
한 번 승인받으면 3년 동안 유효하여, 기간 내 재방문 시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입국할 수 있습니다.


2.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간편해 보이지만, 놓치면 낭패를 볼 수 있는 디테일들이 있습니다.

여권과의 연결성:
ETIAS는 신청 당시의 여권 번호와 직접 연결됩니다. 만약 여행 전 여권을 재발급받았다면, ETIAS 유효기간이 남아있더라도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공항 카운터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여권 만료일을 먼저 체크하세요!

신청 비용:
신청 수수료는 20유로입니다. (단, 만 18세 미만이나 70세 이상은 면제될 수 있으니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칭 사이트 주의:
검색창에 ETIAS를 검색하면 공식 사이트를 사칭해 과도한 대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설 사이트가 많습니다. 반드시 공식 도메인인 'europa.eu'를 확인하고 신청하는 센스를 발휘해 주세요.


3. ETIAS가 적용되는 유럽 30개국 리스트



내가 가려는 국가가 포함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해 보세요. 주요 서유럽과 동유럽, 북유럽 국가들이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상 국가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말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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