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detail image

강릉에 등장한 커피잔 보트

4월부터 시작되는 감성 보트 무료 운영

2026.03.29Directed by Amy

커피의 도시 강릉이 2026년 봄 아주 특별한 풍경을 준비했습니다.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한 안목 해변을 지나 이번에는 경포의 물 위로 거대한 '커피잔'이 떠올랐거든요. 벚꽃 잎이 비처럼 쏟아지는 4월, 강릉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포생태저류지 커피 보트를 소개합니다.


1. 특별한 '커피잔 & 커피콩' 보트



강릉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커피'가 예술적인 보트로 재탄생했습니다. 경포생태저류지 일원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귀여운 커피잔 모양의 보트와 동글동글한 커피콩 보트예요. 단순히 배를 타는 것을 넘어 강릉 특유의 커피 문화를 물 위에서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2인승부터 4인승까지 마련된 이색 보트들은 가족, 연인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인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피사체가 되어줍니다.

울창한 나무들과 습지가 어우러진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노를 젓다 보면 도심의 소음은 어느덧 사라지고 물결 소리만 남게 되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전통과 현대가 절묘하게 섞인 강릉만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해 보세요.


2. 4월부터 6월까지 놓칠 수 없는 '무료' 시범 운영



가장 반가운 소식은 이번 프로그램이 4월 1일(수)부터 6월 30일(월)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다는 점입니다. 이 기간에는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무료로 이 이색적인 보트들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라 낮에는 화사한 벚꽃과 푸른 습지를,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로맨틱한 물위의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 맞춰 강릉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경포생태저류지를 첫 번째 코스로 넣어보세요.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28.1
폰트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