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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사카에 가야 하는 이유, 베이프 x 꼼데가르송

실크스크린의 미학으로 재탄생한 아이콘

2026.04.28Directed by Jay

2026년, 스트릿 패션 매니아들이 오사카행 비행기 표를 끊어야 할 명확한 이유가 생겼습니다. 바로 스트릿 패션의 제왕 베이프(A BATHING APE®)와 아방가르드의 정점 꼼데가르송(COMME des GARÇONS)이 협업한 리미티드 캡슐 컬렉션이 오사카 매장 단독으로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로고의 만남을 넘어 하나의 예술 사조를 의복으로 구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팝 아트(Pop Art) 영감으로 빚어낸 독보적 비주얼



이번 컬렉션의 핵심 키워드는 ‘팝 아트’입니다. 두 브랜드는 팝 아트 특유의 과감한 그래픽과 색채를 베이프의 아이코닉한 요소들에 투영했는데요.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지점은 질감의 표현입니다.

기계적인 완벽함보다는 실크스크린 특유의 거친 질감, 의도적으로 어긋나게 찍은 미스프린트(Misprint), 그리고 세월의 흔적을 담은 듯한 페이드(Fade) 효과를 더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베이프의 귀여운 마스코트 ‘베이비 마일로’와 상징적인 ‘카모플라쥬’ 패턴이 꼼데가르송의 해체주의적 감성과 만나 이전에 없던 새로운 에너지를 뿜어냅니다.


오사카 한정, 희소성의 가치를 소장하다




이 컬렉션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오사카 매장 단독 발매’라는 희소성에 있습니다. 도쿄도, 뉴욕도 아닌 오사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은 전 세계 컬렉터들의 수집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

2026년 오사카의 거리에서 이 컬렉션을 입고 걷는다는 것은, 단순히 트렌디한 옷을 입는 것을 넘어 가장 최전선의 로컬 익스클루시브 문화를 향유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반팔 티셔츠부터 후디, 액세서리까지 다양하게 구성된 라인업은 각 아이템마다 독특한 그래픽 레이아웃을 지니고 있어 보는 즐거움과 고르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합니다.

타겟
production
서비스
universal
버전
3.30.3
폰트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