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5.13Directed by Amy
도쿄의 화려한 네온사인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이 선사하는 가장 경이로운 색채를 마주할 시간이 왔습니다. 오는 5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6 오후지(大藤) 축제 라이트업 투어는 봄의 정점을 찍는 최고의 여정입니다. 낮에는 끝없이 펼쳐지는 꽃의 바다를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신비로운 등나무꽃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낮의 화사함에서 밤의 신비로움까지, 알찬 일일 코스

도쿄에서 출발하는 이번 투어는 쉴 틈 없이 아름다운 풍경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주요 스폿들을 따라가 볼까요?
히타치 해변공원의 꽃물결:
첫 번째 목적지는 사계절 꽃이 지지 않는 히타치 해변공원입니다. 5월의 공원은 유채꽃과 튤립, 이른 장미들이 만개해 발길 닿는 모든 곳이 완벽한 포토 스폿이 됩니다. 탁 트인 구릉 지대를 수놓은 형형색색의 꽃들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가미이소노 토리이의 장엄함:
신성한 바위 위에 세워진 '가미이소노 토리이'는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장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파도가 치는 바다 한복판에 굳건히 서 있는 토리이를 바라보며 여행의 차분한 영감을 얻어보세요.
오후지(大藤) 축제 라이트업: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밤이 깊어지면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의 '오후지 축제'로 향합니다. 수령 160년이 넘는 거대한 등나무들이 은은한 조명을 받아 보랏빛 폭포처럼 쏟아지는 광경은 실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밤하늘 아래 조명과 어우러진 등나무꽃 향기에 취해 2026년 봄의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기록해 보세요.
왜 투어로 떠나야 할까요?

도쿄 근교의 꽃 명소들은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엔 환승과 배차 간격이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 하지만 와그의 일일 투어를 이용하면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하며 체력을 아낄 수 있죠. 특히 라이트업 감상 후 늦은 밤 도쿄로 돌아오는 길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장되니, 오직 풍경에만 집중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