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0Directed by Sakura
도쿄 여행을 계획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돼요. 후지산을 볼지, 일본 위스키 성지를 다녀올지. 둘 다 가고 싶지만 일정이 부족해 포기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투어가 있어요. 일본을 대표하는 풍경인 후지산과 세계적인 위스키 브랜드 산토리의 증류소를 함께 만나는 특별한 일일 투어예요.
후지산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시간

후지산은 일본 여행의 상징 같은 존재예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언제 보아도 압도적인 풍경을 선사해요. 도심을 벗어나 후지산이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도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시작돼요. 맑은 하늘 아래 우뚝 솟은 후지산과 주변의 자연 풍경은 사진보다 훨씬 더 큰 감동을 전해줘요.
특히 도쿄 근교에서 하루 동안 자연을 느끼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후지산은 가장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 중 하나예요.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에서 만나는 일본 위스키의 세계


후지산의 풍경을 만난 뒤에는 일본 위스키를 대표하는 산토리 하쿠슈 증류소로 향해요.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하쿠슈 증류소는 '숲의 증류소'라는 별명처럼 특별한 분위기를 자랑해요. 이곳에서는 일본 위스키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산토리의 역사, 그리고 위스키 문화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어요.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평소 술을 즐기지 않는 여행자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되어줘요. 특히 자연 속에 자리한 증류소의 풍경은 하나의 여행지처럼 느껴질 만큼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은 일본 위스키 성지로 꼽고 있어요.
도쿄에는 다양한 근교 여행지가 있지만, 후지산과 산토리 증류소를 하루에 만날 수 있는 코스는 흔치 않아요. 일본을 대표하는 풍경과 향, 그리고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하루쯤 특별한 근교 여행을 떠나보세요. 후지산이 주는 압도적인 풍경과 위스키가 가진 깊은 이야기가, 여행의 가장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