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 쯤은 떠나고싶은 여행지인 시드니! 푸른 대자연과 웅장한 협곡, 그리고 광활한 사막까지 마주할 수 있는 시드니는 근교 투어 구성에 따라 여행의 매력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번 매거진에서는 시드니 여행자들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은 베스트 인기 투어 3가지의 특징과 알찬 코스를 정리해 드릴게요.
블루마운틴 + 페더데일 동물원 오프런 코스
귀여운 쿼카와 함께 시드니 여행의 필수 코스로 등극한 페더데일 동물원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 오픈런을 필수! 인파가 몰리기 전 아침 일찍 페더데일 동물원에 입장하여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등 호주 토종 동물들과 한적하게 교감할 수 있는 투어가 있어요.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해 오후 5시에 복귀하는 이번 투어에서는 페더데일 동물원으로 시작. 블루마운틴의 세자매봉을 마주하는 에코포인트부터 시닉월드 4종 어트랙션, 아기자기한 루라 마을까지 효율적인 동선으로 하루를 알차게 채울 거예요. 상쾌한 아침 공기와 함께 블루마운틴의 대자연을 일찍이 정복하고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여행자에게 제격인 코스예요.
시드니 여행의 이색적인 코스 중 가장 유명한 사막 샌드보딩과 돌고래 크루즈 역시 필수 중의 필수! 광활한 스탁튼 사막 언덕에서 즐기는 짜릿한 샌드보딩과 바다 위 야생 돌고래 무리를 관찰하는 크루즈 탑승이 모두 포함된 투어는 가장 높은 만족도를 자랑해요.
투어에서는 먼저 쿼카와 캥거루를 만나는 오크베일 야생동물원을 탐방 후, 와이너리에서 향긋한 와인 시음과 정갈한 점심 식사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거예요. 바다부터 사막, 야생동물, 미식까지 시드니 근교의 핵심 액티비티를 하루 만에 완벽 정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