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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에서 꼭 가봐야 할 5곳

서호주의 매력을 만나는 다섯 가지 여행

2026.10.18Directed by May

호주 서부에 위치한 퍼스는 아름다운 자연과 여유로운 도시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예요.

도심에서는 스완강을 따라 산책하고, 조금만 이동하면 인도양의 푸른 해변을 만날 수 있어요. 근교에는 귀여운 쿼카가 사는 섬과 역사적인 항구 도시도 자리하고 있어요.

퍼스를 처음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명소 다섯 곳을 소개해요.


01. 킹스파크, 퍼스를 가장 아름답게 바라보는 곳

킹스파크(Kings Park)는 퍼스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명소예요. 스완강과 도심의 고층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공원 안에는 서호주의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는 식물원과 넓은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퍼스의 도시 풍경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방문해 보세요.


02. 엘리자베스 키, 스완강을 따라 즐기는 산책

엘리자베스 키(Elizabeth Quay)는 퍼스 도심의 스완강변에 조성된 워터프런트 공간이에요.

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는 보행로와 다리, 레스토랑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요. 도심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퍼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해 질 무렵에는 강변의 조명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03. 코테슬로 비치, 인도양의 아름다운 해변

코테슬로 비치(Cottesloe Beach)는 퍼스를 대표하는 해변 중 하나예요.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푸른 인도양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장소예요.

해변에서는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거나 주변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특히 인도양 너머로 해가 지는 풍경이 아름다워 일몰 명소로도 유명해요.

퍼스에서 호주 특유의 여유로운 해변 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해요.


04. 프리맨틀, 오래된 항구 도시의 매력

프리맨틀(Fremantle)은 퍼스 근교에 위치한 역사적인 항구 도시예요. 오래된 건축물과 개성 있는 카페, 시장과 레스토랑이 어우러져 있어요.

특히 프리맨틀 마켓은 지역 특산품과 다양한 음식, 기념품을 구경하기 좋은 장소예요. 다만 시장은 운영 요일이 정해져 있으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역사적인 건축물 사이를 걷거나 항구 주변에서 식사를 즐기며 퍼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나보세요.

 

05. 로트네스트 아일랜드, 쿼카를 만나는 특별한 섬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퍼스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대표적인 근교 여행지예요.

귀여운 쿼카가 살고 있는 섬으로 유명하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해변도 만날 수 있어요. 페리를 타고 섬에 도착한 뒤 자전거나 버스를 이용해 여러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요.

로트네스트 아일랜드는 다른 도심 명소와 달리 이동과 섬 관광에 시간이 필요하므로 하루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