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Amy
주말이 단지 쉼이 아닌, 여행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6월, 와그에서 제안하는 단 하나의 크루즈.
이스턴 비너스호를 타고 떠나는 2박 3일의 나가사키 크루즈 여행은
짧지만 강렬한 여운을 남기는 주말 여행을 완성해줍니다.
한국형 정통 크루즈, 이스턴 비너스호
이번 여행은 국내 정통 컨셉으로 설계된
이스턴 비너스호에 탑승해 진행돼요.
금요일 저녁 6시, 부산항을 출발해 2박 3일간의 항해를 마친 뒤 일요일 오전 10시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에요.
크루즈 안에서는 선상 공연, 스파 & 자쿠지 수영장, 고급 다이닝과 스페셜 레스토랑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동’이 아닌 ‘체류’로서의 크루즈 여행, 그 진짜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하우스텐보스, 그리고 6월에만 만날 수 있는 미피 퍼레이드
이번 이스턴 크루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일본 나가사키의 대표 테마파크 하우스텐보스에서 열리는
6월 한정 미피 퍼레이드 관람 기회예요.
형형색색 조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는
가족 단위 여행자는 물론, 커플 여행자들에게도
기억에 오래 남을 따뜻한 순간을 선사할 거예요.
준비는 최소로, 여유는 최대치로
이번 크루즈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로 진행돼요.
캐리어 걱정 없이 모든 일정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마음까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금요일 저녁 출발 → 일요일 귀환의 간결한 구조로
직장인에게도 부담 없는 여정입니다.
6월 단 4회 출항, 와그 단독 특가로
이스턴 비너스호는 6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6일, 13일, 20일, 27일) 단 4회만 출항합니다.
와그 단독 30% 특가전
- 와그 단독 30% 특가 할인
- 5만원 추가 쿠폰 지원
- 최저가 보장 혜택
까지 적용된 단독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해요.
? 이스턴 크루즈 예약하러 가기
짧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말 여행.
대형 크루즈와 나가사키가 전하는 여운을
이번 6월, 와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