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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디몰 쇼핑 리스트

이것저것 고민 말고 사야 할 것

Directed by Matthew

지상낙원 보라카이 여행의 중심 디몰(D'Mall)!
화이트 비치 스테이션 2에 위치한 이곳은 맛집과 카페는 물론 보라카이에서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오픈형 쇼핑 스트리트죠.

현지에서 유용하게 쓸 아이템부터, 지인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기념품까지!
와그가 보라카이 디몰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될 필수 쇼핑 리스트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선물용으로 최고! '기념품' 리스트



1. 7D 건망고 & 조비스 바나나칩
필리핀 쇼핑 리스트의 영원한 클래식! 쫀득하고 달콤한 7D 건망고와, 얇고 바삭한 조비스 바나나칩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선물이에요.
특히 조비스 바나나칩은 인기가 많아 보일 때 바로 사지 않으면 구하기 어려울 수도 있답니다!

2. 악마의 잼 (코코넛 잼)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다고 해서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코코넛 잼! 부드럽고 달콤한 코코넛 향이 가득해, 빵에 발라 먹거나 크래커와 함께 즐기면 최고의 간식이 돼요.
오리지널 맛부터 커피, 우베(자색 고구마) 맛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3. 노니 비누 & 코코넛 오일
보라카이의 자연을 담은 뷰티 아이템! 노니 비누는 피부 트러블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코코넛 오일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 건조한 피부나 모발에 사용하기 좋아요.
부담 없는 가격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부모님이나 지인들 선물로 안성맞춤!

4. 보라카이 마그네틱 & 라탄 소품
여행의 추억을 가장 오래 간직하는 방법!
'BORACAY' 글씨가 새겨진 마그네틱은 냉장고에 붙여둘 때마다 보라카이의 햇살을 떠올리게 하죠.
여기에 라탄으로 만든 귀여운 가방이나 코스터 같은 수공예품을 더하면, 집에서도 휴양지 감성을 느낄 수 있답니다.



5. "I ♡ BORACAY" 티셔츠
조금은 촌스러워 보여도, 여행지에서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죠! 다 같이 "I ♡ BORACAY"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화이트 비치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 어떤 사진보다 유쾌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요.

6. 므네메(Mneme) 향수
보라카이의 향기를 그대로 담은 '므네메' 수제 향수!
보라카이의 여러 비치를 모티브로 한 시그니처 향들이 준비되어 있어, 여행 내내 기분 좋은 향과 함께할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 여행 후에도 보라카이를 추억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답니다.

7. 비치 원피스 & 로브
한국에서부터 바리바리 챙겨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디몰 곳곳에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예쁜 비치 원피스나 수영복 위에 걸치기 좋은 로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현지에서 직접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입으면, 더욱 완벽한 휴양지 룩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WAUG's Tip: 디몰의 작은 상점이나 시장에서는 '흥정'이 가능해요!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다면, 일단 웃으며 가격을 한번 깎아보세요.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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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universal
버전
3.17.1
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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