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ed by Amy
미슐랭 스타 셰프의 요리를 버스에서 먹을 수 있다고요? 최근 핫한 흑백요리사를 보며 미슐랭 스타 셰프의 음식을 한 번이라도 맛보고 싶었다면 정말 추천하는 것이 방콕의 타이 버스 푸드투어를 추천해요.
버스에서 즐기는 미슐랭 요리
방콕에서 버스와 레스토랑이 합쳐진 이색 레스토랑인 버스토랑은 버스를 타고 방콕 도시의 아름다운 뷰를 즐기면서 맛있는 미슐랭 셰프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버스투어예요. 차이나타운에서 출발해 왕궁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며 야경과 함께 낭만적인 방콕 도시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또한 중간중간 진짜 방콕의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에 정차해 방금 만든 맛있는 타이 요리를 버스의 테이블로 받아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은 음식이 아닌 갓 만든 미슐랭 셰프의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좋아요.
코스 소개
방콕 버스토랑의 코스는 런치와 디너로 나뉘어져 있으며 런치는 일반 런치 코스 요리와 베지테리언 라인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디너 역시 채식주의자라면 베지테리언 옵션을 선택해 이용 할 수 있어요.
또한 밝은 햇살이 아름답게 방콕을 비추는 런치 타임에는 전문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투어와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또한, 방콕의 노을과 화려한 야경을 구경할 수 있는 디너 타임에는 색소폰 연주와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어느 타임을 선택하더라도 버스토랑에서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예약은 와그에서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으며 성인 1명 기준 6.8만원이에요.
메뉴 안내
일반 코스 안내
베지테리언 코스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