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의 흔적을 찾아,
에이러어 51 투어

라스베가스 근교의 미지의 구역인 '에어리어 51'에 방문해 UFO와 외계인을 만나보세요! 에어리어 51은 유명 TV 프로그램인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방영될 정도로 비밀에 감추어진 구역으로 현재까지도 일반인들의 출입에 제한이 있는 구역이랍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한 투어는 가장 먼저 라스베가스 공항의 자넷 에어라인을 먼저 방문한답니다. 항공사 표식도 없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많은 작업자들을 에어리어 51까지 실어나르는 비밀의 장소랍니다. 이후 ET 하이웨이를 따라 신비의 에어리어 51로 향한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은 후, 목적지인 에어리어 51에 방문할 거예요. 삼엄한 감시타워와 함께 각종 군사 장비를 두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라스베가스 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예요!

에어리어 51이란?

Area51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1시간 거리의 사막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넬리스 공군 폭격 및 사격연습장’ 비밀기지를 일컫습니다. 공식 명칭은 네바다 그룸레이크(Groom Lake) 시험장으로 이곳에서 U-2기·SR-71 정찰기·스텔스 폭격기 등의 신무기가 개발되었으며, 이들 무기에 대한 시험이 행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곳은 민간인이 접근만 하더라도 즉시 사살한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항상 삼엄한 경비가 이어지는 등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되는 구역이에요. 51구역은 아폴로 달 착륙 조작설과 외계 비행체인 UFO 연구설이 나돌면서 유명해졌어요.

에어리어51을 만나는 유일한 투어

해당 투어는 비바라스베가스에서 진행하는 투어로 비바라스베가스 어드벤처 포토투어스는 라스베가스에서 “유일”하게 Area51투어를 진행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