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유 가이드는 2005년 두바이에 정착해, 2006년부터 두바이·아부다비 전역을 안내해 온 로컬 전문가예요.
tvN ‘꽃보다 할배–두바이/그리스’의 두바이 일정 코디·통역을 맡았고, 현지 프로그램의 전문 가이드 및 영·한 통역가로 활동해왔습니다.
2018년부터는 코카서스 3국(조지아·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문 투어, 2022년부터는 사우디·이집트·터키·이란 등 중동 핵심 국가로 영역을 넓혔어요.
이슬람·기독교·유대교와 중동 인문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해설로, 단순 관광을 넘어 ‘맥락이 보이는 여행’을 만들어드립니다. 현지 여행사 Kin.HANA Tour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탄탄한 동선으로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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