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홍진 가이드는 2002년 대만인 배우자와 결혼해 20여 년간 현지에 정착한 로컬 전문가예요.
2015년부터 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예스진지(예류·스펀·지우펀), 타이루거 국립공원, 타이베이 시내 투어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동선과 알찬 해설로 호평을 받아왔습니다.
관광지만 훑지 않고 대만의 문화·풍습·역사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 처음 대만을 만나는 분도 편안하고 깊이 있게 여행하실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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