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무싸] 보홀 발리카삭 써니 오션 호핑투어

2024.04.03

투어 데리러 오는 분이 좀 소극적이고 로비에서 저희를 찾지를 앉으셔서 저희가 차도 놓치고 많이 늦어 다른 분들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투어는 알차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겁게 했습니다. 
직원 분들 수가 많아서 팀별로 맨투맨 붙어주셔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투어했고 음식도 계속 나눠 주시고 마실것도 충분히 주시고 좋았습니다. 

임산부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돌고래, 거북이, 호핑투어, 버진아일랜드 모두
성공적으로 구경하고 갑니다. (고프로 촬영도 실력급!!!)

마지막 돌아오는 길에 직원분들 공연 덕에 정말 흥 넘치게 박수 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왔네요.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신랑하고 “여기 보자무싸 남는게 있을까?” 라고 얘기하면서 올 정도로 돈 아깝지 않는 투어였습니다. 

who we are “보자무싸!” 
다음에도 보자무싸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