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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투어·액티비티 예약
런던의 법조 중심지를 영어 가이드와 함께 걸으며 영국 보통법(관습법)의 역사와 그 법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미들 템플·이너 템플·링컨스 인·그레이스 인 같은 인스 오브 코트(법조 학원)를 둘러보고, 마그나 카르타와 관련된 템플 교회도 찾아가요.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왕립 법원은 내부까지 관람해요. 변호사들이 왜 가발을 쓰는지, 자격을 얻으려면 왜 70번의 만찬에 참석해야 했는지 같은 흥미로운 전통도 알 수 있어요.
템플 지하철역 밖에서 가이드를 만나 약 3시간 동안 걸으며 투어를 진행해요. 런던의 이 작은 지역이 어떻게 잉글랜드 관습법의 발전을 이끌었고, 이 법이 미국·인도·파키스탄·아프리카·호주 등 여러 나라로 어떻게 퍼져 나갔는지 알아봐요.
미국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7명을 비롯해 무하마드 알리 진나, 마하트마 간디,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 윌리엄 블랙스톤 경처럼 인스 오브 코트에서 일하고 공부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요.
1162년에 지어져 1185년에 봉헌된 템플 교회는 마그나 카르타 협상 때 존 왕이 거점으로 삼았던 곳 중 하나예요. 1573년에 지어진 미들 템플 홀은 런던 중심가에 남은 엘리자베스 시대 건물의 대표적인 예로 꼽혀요.
셰익스피어의 「헨리 6세 제1부」에서 장미 전쟁의 시작으로 그려진 이너 템플 홀과 정원(개방 시)도 찾아가요. 홀에서 저녁을 먹는 전통, 변호사들이 배와 증기 페리를 타고 웨스트민스터의 법원으로 오가던 이야기, 법조계에서 인정받기 위해 애쓴 여성들의 이야기도 들려줘요.
플릿 스트리트를 따라 걸어 1882년 빅토리아 여왕이 개관한 왕립 법원으로 가요. 처음에는 법정 19개로 설계되었지만 지금은 약 100개의 법정이 있는 웅장한 고딕 리바이벌 양식 건물이에요.
토니 블레어, 마거릿 대처 등 총리 15명을 배출한 링컨스 인에서는 1490년경 지어진 올드 홀과 예배당을 밖에서 둘러봐요. 찰스 디킨스의 소설 「황폐한 집(Bleak House)」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해요. 런던에서 손꼽히는 튜더 양식 목조 건물인 스테이플 인도 지나가요.
폭격으로 파손된 홀(1558년 건축)을 미국 변호사 협회의 지원으로 복원한 그레이스 인에서는 이곳의 유명 인물과 찰스 디킨스가 사무 보조원으로 일했던 이야기를 들어요. 투어는 챈서리 레인 지하철역 근처에서 끝나요.
※ 미들 템플 홀·이너 템플 홀·링컨스 인·스테이플 인·그레이스 인은 외부에서 관람해요.
※ 이너 템플 가든은 개방할 때만 방문해요.
미팅 포인트 :
템플 지하철역 (Temple Station)
Underground Ltd, Temple Station, Victoria Embankment, Temple, London WC2R 2PH, UK
미팅 포인트 안내:
템플역 출구/입구 옆, 문을 닫은 AMISON 키오스크 앞에서 가이드를 만나요. 투어는 챈서리 레인 지하철역(Chancery Lane Underground Station, High Holborn, London WC1V 6DR)에서 끝나요.
Underground Ltd, Temple Station, Victoria Embankment, Temple, London WC2R 2PH,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