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ealNZ투어는 “우리끼리, 느긋하게”를 지향하는 뉴질랜드 프라이빗 투어예요.
아침부터 밤까지 끌고 다니는 빡센 패키지, 단체식·강제 쇼핑·팁 요구는 없어요. 9시–6시 표준 스케줄 또는 원하시는 시간대로 맞춤 운영하고, 쉬엄쉬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챙기며 맛집과 인스타 사진 스팟을 제대로 담아드립니다.
2006년부터 뉴질랜드에 정착해 북섬·남섬 곳곳을 직접 누빈 로컬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해요. 유학·워홀·영주권 과정을 모두 겪은 경험과 탄탄한 동선 설계로 안전하고 편안한 ‘진짜 뉴질랜드’를 보여드립니다.
호스트의 모든 상품에 대한 실제 누적 이용자 평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