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진주같은 장소들, 
노르망디, 지베르니, 루아르 고성

프랑스의 지방으로 가면 우리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진주같은 장소와 문화들이 숨어있어요. 프랑스의 지방은 접근성이 까다롭지만, 해당 투어는 안녕, 프랑스에서 진행하는 투어로 프랑스의 지방인 노르망디, 지베르니, 루아르 고성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2차 세계대전에 공격을 피해가 과거의 유산과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옹플뢰르에서 프랑스의 역사를 그대로 느껴보세요. 중세시대까지 왕가들이 머물던 뚜르에서 초기 중세시대 행정 중심지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다양한 영화의 배경지가 된 몽생미셸의 웅장함을 직접 감상하며, 인생샷도 남겨보세요! 
 

'안녕, 프랑스'와 함께해야 하는 이유

1️⃣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관광이 아닌 직접 만지고 체험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2️⃣ 해당 지역들의 전문 가이드가 쉽고 재미있지만 알찬 설명을 제공합니다.
3️⃣ 각 도시에 도착 할 때 충분한 자유시간들이 주어집니다.
4️⃣ 남들과 동일한 추억이 아닌, 여러분들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5️⃣ 사적 설명과 문화적 설명이 어우러져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챙겨 가실 수 있습니다.

예술가들의 성지를 찾아

예술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투어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가장 모네가 43년 동안 거주했던 지베르니에서, 모네가 직접 만든 정원을 관람해보세요. 모네의 삶에 담긴 비밀과 작품을 보는 것은 물론 모네가 남긴 발자취까지 전부 직접 느껴볼 수 있어요.

알바트르 석회암 절벽 중 아름다고 특별한 곳으로 유명한 에트르타의 '코끼리 바위'의 별칭은, 소설가 모피상이 애정을 가지고 직접 지어준 별칭이죠. 수많은 예술가들과 소설가들에 영감을 준 에트르타에서 직접 그 위엄을 느껴보세요.

프랑스의 역대 가장 유명한 문화부 장관이자 소설가 앙드레 말로는 이런 말을 남겼죠, “내 인생에 시간이 일주일만 남았다면, 그 시간을 생말로에서 보내고 싶다”. 앙드레 말로가 사랑한 생말로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프랑스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성들

프랑스의 국왕들이 살았던 화려한 성에 직접 방문하여 보세요! 

'여인들의 성'이라는 별명을 가진 쉬농소 성이 어쩌다 그러한 별명을 가지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삼각관계 등 수많은 여인들의 비밀과 이야기가 전해지는 쉬농소성에서 그 흥미로운 얘기들을 직접 들어보아요! 

클로 뤼세 성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노년을 보낸 거처에요. 다빈치가 살던 방과 다빈치의 전쟁 발명품을 실제 크기고 모형으로 감상하며 다빈치의 삶의 흔적들을 볼 수 있어요. 

15세기부터 19세기까지 프랑스 왕들의 거주지였던 앙부아즈 성에서는 르네상스 건축의 보물이라고도 불려요. 프랑스의 다양한 성을 방문하며 그 웅장함과 화려함을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