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근교 도이사켓 커피 체험 투어

치앙마이 이색 체험,
도이사켓 커피 농장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계획 중 1일 1카페는 빠질수 없는 필수 코스 중 하나죠! 지역의 기후 특성상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맛 좋고 품질 좋은 원두가 많이 생산돼 커피 러버들에게 각광받는 곳이에요.

해당 투어는 도이사켓 텝사뎃 지역에 있는 커피 농장을 방문해 직접 커피 체리 열매를 따는것부터 로스팅, 브루잉까지 전부 경험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어요! 조인 투어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요.

영어가 가능한 현지 가이드부터 치앙마이 시내까지 왕복 픽업 샌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편하게 체험하실 수 있어요. 치앙마이 원두의 깊은 맛과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이 투어에 참여하세요!

아시아 최고의 커피 산지, 치앙마이

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커피 생산국 중 하나인데요. 커피의 대부분이 치앙마이에서 생산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길거리에 사원 만큼이나 많은 카페들이 있어 치앙마이를 태국의 커피 수도로 부르기도 한대요. 치앙마이의 비옥한 토양과 비로 인한 서늘한 기후가 아라비카 원두를 재배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에요.

어떤 체험을 해요?

열매 채취
빨갛게 익은 커피 체리 열매를 따보세요. 커피 체리 열매를 그냥 먹으면 망고, 자스민, 블루베리처럼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해요.

로스팅
로스팅은 커피의 향과 신맛, 쓴맛 등을 결정하는 단계에요. 로스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커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중요해요. 본인의 취향에 맞춰 로스팅을 해보세요!

브루잉
브루잉은 분쇄된 원두가루에 물을 붓고 필터로 커피를 거르는 과정을 말해요. 직접 로스팅 한 원두로 나만의 커피를 맛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