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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투어·액티비티 예약
라파스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우유니로 이동한 뒤, 4륜구동 차량으로 우유니 소금사막과 볼리비아 알티플라노 고원을 3일 동안 둘러보는 투어예요. 끝없이 펼쳐진 하얀 소금사막과 거대한 선인장이 자라는 잉카와시 섬, 플라밍고가 모이는 형형색색의 고원 호수를 차례로 만나요. 솔 데 마냐나의 지열 지대와 폴케스 온천, 리칸카부르 화산 아래의 그린 라군까지 이어지는 일정이에요. 야간 버스와 숙소 2박, 대부분의 식사가 포함된 최대 16명의 소규모 그룹 투어라 장거리 이동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어요.
출발일 오후 9시경 라파스 버스 사무실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오후 9시 30분에 우유니행 야간 버스를 타요. 버스에는 난방이 되는 리클라이닝 좌석과 화장실이 있고, 베개와 극세사 담요도 제공돼요.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경 우유니에 도착하면 버스 사무실에서 스태프를 만나요. 근처 카페에서 잠시 쉰 뒤 사무실에서 체크인하고, 운전기사·가이드에게 탐험 일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들어요.
오전 10시 30분에 출발해 볼리비아 초기 증기기관차가 남아 있는 기차 묘지를 둘러보고, 콜차니 마을에서 전통 소금 가공 방법과 소금·알파카·라마 털로 만든 공예품을 구경해요. 이어서 소금사막 깊숙이 들어가 소금물 구멍(Ojos de Sal), 플라야 블랑카, 소금 호텔 박물관, 세계 국기, 다카르 기념물에 들러요.
거대한 선인장과 고대 산호층으로 유명한 잉카와시 섬에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고, 하얀 지평선을 배경으로 원근법 사진도 찍어요. 해 질 무렵에는 와인과 간식을 즐기며 노을로 물드는 소금사막을 바라본 뒤, 아툴차의 소금 호스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묵어요.
아침 식사 후 다채로운 색의 산으로 둘러싸인 치구아나 사막을 가로지르고, 올라게 화산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잠시 쉬어요. 카냐파·에디온다·치아르코타 호수에서는 미네랄이 풍부한 물가에 모여드는 플라밍고를 볼 수 있어요.
에두아르도 아바로아 안데스 동물 국립보호구역으로 들어가 실롤리 사막을 지나며 바람과 침식이 만든 돌나무(Árbol de Piedra)에 들러요. 붉은빛 물로 유명한 라구나 콜로라다(레드 라군)에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우아이야하라 또는 폴케스의 산악 호스텔에서 저녁 식사 후 묵어요.
마지막 날은 이른 새벽에 출발해 해발 5,000m 가까이에 있는 솔 데 마냐나로 향해요. 수증기가 솟아오르는 분기공과 부글부글 끓는 진흙 웅덩이를 둘러본 뒤, 폴케스의 천연 온천에서 쉬어 가요.
초현실적인 풍경의 달리 사막을 지나 리칸카부르 화산 아래의 그린 라군과 화이트 라군을 감상해요. 이후 알티플라노를 가로질러 우유니로 돌아가며, 오후 5~6시경 도착해 투어가 끝나요.
※ 플라밍고 등 야생동물은 자연 상태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관찰 여부를 보장하지 않아요.
※ 투어는 라파스가 아닌 우유니에서 끝나요.
미팅 포인트 :
Terminal de Buses La Paz
La Paz, Bolivia
미팅 포인트 안내:
라파스 버스 터미널(Terminal de Buses La Paz)의 버스 사무실에서 체크인해요. 버스 탑승 전 터미널 이용료로 1인당 2.50볼리비아노를 현금으로 준비해 주세요. 투어는 4일차 오후 우유니에서 끝나요.
Terminal de Buses La Paz, La Paz, Boliv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