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1.31 (마지막 수정일 2026.01.31)Directed by Jay
세계 각국의 풍미가 교차하는 미식의 각축장, 홍콩(Hong Kong)에서 완벽한 한 끼를 선택하는 것은 여행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2026년 현재 홍콩은 전통의 고수와 현대적 재해석이 어우러지며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다이닝 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와그(WAUG) 에디터가 엄선한 이번 리스트는 미쉐린 가이드가 주목한 에디지아(Edgy)한 레스토랑부터 최고급 호텔의 명성에 걸맞은 정통 다이닝까지, 당신의 홍콩 여정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 줄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01. 홍콩 센트럴의 세련된 미학, 레스토랑 원 (Restaurant Born)

홍콩의 심장부 센트럴에 위치한 '레스토랑 원(Restaurant Born)'은 미쉐린 가이드 셀렉티드(Michelin Guide Selected)에 이름을 올리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곳은 현대적인 요리 기법과 아시아적 감성을 정교하게 결합하여, 익숙한 식재료에서 놀랍도록 새로운 풍미를 이끌어냅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더불어 접시 위에 펼쳐지는 예술적인 플레이팅은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장소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와그를 통해 미리 예약한다면, 센트럴의 빌딩 숲 사이에서 가장 조용하고 우아한 미식의 순간을 선점할 수 있습니다.
02. 프랑스 요리의 정교한 변주, Ami 레스토랑


정통 프렌치 다이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미쉐린 셀렉티드 레스토랑인 'Ami'의 프랑스 디너 코스가 정답입니다. 이곳은 'Fine Dining'과 'Casual'의 경계를 절묘하게 타는 'Fine Day Dining' 컨셉을 지향하며, 엄선된 최고급 식재료를 사용해 프랑스 요리의 깊은 풍미를 재현합니다. 특히 Ami의 디너 코스는 와인 페어링과의 조화가 일품으로, 홍콩의 세련된 도시 분위기 속에서 로맨틱한 저녁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와그 단독 예약을 통해 제공되는 확정 바우처는 대기 없는 입장과 함께 창가 좌석 확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03. 호텔 다이닝의 품격과 정통성, 더 로얄 가든 시키기쿠 (Shikigiku)

화려한 호텔 다이닝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더 로얄 가든 호텔(The Royal Garden Hotel) 내에 위치한 '시키기쿠(Shikigiku)'를 추천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정통 일식의 명가로, 특히 도쿄의 기술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가이세키 요리와 프리미엄 스시가 일품입니다. 호텔 특유의 세심한 서비스(Omotenashi)와 함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즐기는 식사는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기에 충분합니다. 홍콩에서 마주하는 일본 정통 미식의 감동을 와그의 특별한 혜택과 함께 합리적으로 경험해 보세요.